우리 FISA에서 수업 시작한 지 9일째!
1주 차부터 학습 일지 챌린지에 참여하려고 글을 열심히
써놨는데 실수로 노션에 메모해 둔 내용들 삭제함..ㅠ
면접 준비 때문에 글을 다시 쓸 시간이 없어서
1주 차 챌린지부터 내지 못했다.😅
안 그래도 비전공자라 따라가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데
메모들 복구까지 실패해서 사기가 떨어졌다..😇
그래서 초심 잡으려고 열심히 준비해 합격까지의 여정을
다시 곱씹어 보려고 첫 티스토리 글을 쓰게 되었다!
우리 FISA 학습 일지 적으려고 미루고 미루던 tistory를
드디어 개설했음. (velog 쓰려다가 tistory로 일단..)
겸사겸사 누가 이 글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적어본다..!
0. Start
우리FISA
woorifisa.com
우리 FIS 아카데미 :
우리 FIS가 커리큘럼 설계하고, 우리금융그룹 멘토가 참여하는 실무 연계 프로젝트형 핵심 인재 양성 과정
'개발자'라는 진로를 결정한 이후, 개발자 직무들 중
'어떤 곳으로 가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하다가
평소 투자나 금융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금융권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를 해왔다.


'우리 FISA'는 금융권 개발자 직무를 원하는 나에게
최적의 교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교육을 지원했다.
졸예자도 지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취준 시기에 경쟁력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달까..
무엇보다도 교육 혜택이 너무 좋아서 붙으면 나에게
도움이 꽤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다.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하게 내 스펙에 대해 적어본다면,,
지방 사립대 / 주전공: 전자공학, 부전공:SW응용학 (비전공) / ADsP, SQLD 자격증 / 부트캠프 1회
1. 지원서 서류 제출 (~11/17)
지원서에는 지원동기 및 성장계획 (최소 50자 이상)
* 예) 배우고 싶은 내용, 교육과 관련한 경험, 희망하는 취업 직무, 채용 희망 기업 규모, 본 교육에 바라는 점 등
이라는 질문이 다였고 나는 997자 정도를 채워서 냈다.
지원 동기를 적을 때 우리 FISA 선배 기수님들의 후기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난감했었다.
그래서 구글링 하여서 겨우 찾은 앞 기수 선배님의
후기들을 찾아 보고 서류 지원을 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 참고한 Velog
[우리FISA/우리FIS Future 핀테크랩]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과정 1기 합격 후기
서류 > IT 역량 검사 > 면접 > 합격 과정 후기
velog.io
** 내 지원동기 구성
1 문단 : 지원 동기와 목표 (약 250자)
=> 금융, 핀테크 분야의 혁신적인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자 함을 요약해서 적음.
* 주로 적은 key word
- ADsP와 SQLD 자격증 취득
-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성장 희망
2 문단 :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 (약 250자)
=>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습득 및 경험 쌓을 기회 기대한다고 적음.
* 주로 적은 key word
- Java, Spring, Docker, AWS 등 기술 학습 기회
- 기술 세미나를 통한 지식 심화
3 문단 : 관련 경험과 학습 희망 분야 (약 250자)
=> 프론트 경험은 있으나 백엔드, 클라우드 경험이 없어 이에 대한 학습을 희망한다고 어필함.
* 주로 적은 key word
- 백엔드 및 클라우드 기술 학습 필요성 인식
- 풀스택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
4 문단 :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약 250자)
=> 금융권, 핀테크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어필함.
* 주로 적은 key word
- 지속적인 학습과 도전 의지
- 핀테크 분야에서의 혁신 추구

2. 면접 및 IT 역량 테스트 (11/27)

면접을 서울에서 봐야 해서 지방러인 나는 동생과 전날에
면접 장소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1박 2일을 했다...
서울에서 본 첫 면접이어서 긴장도 많이 됐는데 하필
면접 날 폭설이 와서 미리 올라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



나는 수요일 1시 면접이었고, 30분 정도의 면접이
끝난 후에 IT 역량테스트를 40분 동안 진행했다.
면접 때 많이 긴장해서 솔직히 어떤 내용들의
질문을 받았는진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ㅋㅋㅋ ㅜ
내가 속한 조는 3명 면접관, 4명 지원자로 이뤄져 있었고,
입과 해서 들어보니 2명 면접관, 5인 1조도 있었다.
** 기억에 남아 있는 면접 질문들
- 간단한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 체력 관리..?
- 부트캠프 경험에 관한 질문 (기술질문 / 어떤 역할? / 경험이 있음에도 또 교육을 신청한 이유 등)
IT 역량 테스트는 메일로 사전에 설명해 주셨고,
대부분 객관식이고 코테 같은 문제가 2개 정도? 있었다.
후기들을 보고 다들 막 어렵지 않았다는 식으로 적어놔서
쉽게 생각하고 갔지만, 비전공자라 그런지 어려웠다..
객관식은 정보처리기사 필기까진 취득한 상태라 쉬웠는데
코테는 한 번도 준비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면접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닌 것 같아
부담 없이 테스트를 치르고 나왔다.

열심히 면접을 보긴 했지만, 내 생각보다 대단한 분들이
많았기도 하고 내가 눈에 띄는 답변은 많이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대기자로 선정되었을 때 다른 곳들 입사지원서를
쓰면서 내 차례가 오길 빌면서 기다렸었다.
3. 최종 합격! (12/20)

이곳저곳 입사지원서와 교육 지원서를 넣으면서
잊혀 갈 때쯤 우리 FISA에서 추가 합격 메일이 왔다!
반가움과 동시에 수업 교육 시작일이 30일이라
10일 만에 서울 갈 준비하는 게 가능할까 조마조마했다.
급하게 방도 구하고 잘 올라가서 수업을 따라가는 중이다!
(사실 점점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ㅜㅜ)


어제 입과 확정과 함께 입과 선물로 이것저것 주셨다.
너무 귀엽고 실용적인 것들이더라.. 센스 좋으심 ㅜㅜ!!
같은 반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있어서 재밌는 것 같다.
(내 실력과는 상관없이 사람들이 재밌단 뜻...)
부트캠프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제대로 배운 것도 아니고
학교 다니면서 병행한 거라 거의 모르는 수준이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는데 점점 어려움이 있다.
강사님도, 주변 사람들도 다들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데
내가 한 번에 못 알아듣고 있다. ㅜㅜ 난 감자야 그냥..
입과를 하고 나서 본 우리 반은 전공자가 많은 것 같고,
전공자들 중에서도 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많았다.
교육을 다니면 다닐수록 내가 어떻게 여기를
추합 했는지 점점 의문점이 들기도 하는 요즘이다..ㅋㅜ
그래도 잘하는 사람들 옆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되어서 입과에 만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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